다 큰 자녀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지혜! 서운함 없이 언제나 존중받는 어르신 되는 3가지 대화법

"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!", "이게 다 널 위해서 하는 소리다!" 자식 걱정돼서 한마디 했는데, 돌아오는 건 차가운 눈빛과 "엄마 아빠는 제발 가만히 좀 계세요"라는 말. 명절이나 생일 때 모처럼 얼굴 봐놓고 결국 언성 높이며 끝나신 적, 있으시죠? 사랑해서 하는 말이 오히려 자식 가슴에 대못 박고 관계를 멀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.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. 자식을 낳아 길러주셨지만, 이젠 독립된 어른으로서 '거리두기'가 필요한 시점입니다. 서운함 털어내고 존중받는 어르신 되는 대화법 지금 바로 알려드립니다!

1단계: 묻지 않으면 굳이 조언하지 않기

자녀가 결혼해서 살림을 차리고, 손주를 낳아 키우기 시작하면 솔직히 못 미더울 때가 많습니다. 반찬 챙겨주는 것부터 애들 옷 입히는 것까지 잔소리하게 되죠.
1. "너 그렇게 하면 안 된다"는 조언은 꾹 참으세요.
2. 자녀가 스스로 실수를 통해 배우도록 한 발 물러서서 지켜봐 주십시오.
3. 만약 자녀가 "엄마, 이거 어떡해요?" 하고 먼저 물어볼 때만! "글쎄, 엄마 생각엔 이러이러한데, 네 편한 대로 해보렴~" 하고 부드럽게 의견만 내주세요.

2단계: 비교와 자책의 언어는 휴지통으로!

친구 아들딸은 용돈도 두둑이 준다더라, 해외여행도 보내준다더라. 부러운 마음이 드실 겁니다. 그러나 절대 자식 농사 비교는 금물입니다!
1. "누구네 집 자식은 어쨌다더라" 하는 말은 절대 입 밖으로 내지 마십시오. 속만 상할 뿐입니다.
2. 반대로 "내가 못해줘서 미안하다..." 하고 깎아내리지도 마세요. 당당하게, 지금 이렇게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고마워하는 마음을 언어로 표현해주세요. "우리 아들/딸 와줘서 고맙네!" 한마디면 족합니다.

어르신 여러분! "자식 농사"라는 말, 이 기회에 훌훌 털어버리세요. 다 큰 자식들의 인생은 그들의 몫이고, 우리 어르신들의 인생은 어르신들의 몫입니다. 속 끓이지 마시고 우리 황영웅 가수님 노래 들으시면서 응원방 팬분들과 행복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백 배, 천 배는 더 값집니다. 존중해주면 존중받고, 사랑으로 믿어주면 알아서 찾아옵니다! 파라다이스에서 우리 멋지게, 곱게 나이 들어갑시다! 함께 파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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